나사가 풀렸나 2 0 1 8 ★


 최근 업무관련 서류 관련 실수를 빵빵 터뜨리고 있음ㅠㅠ 원래 서류 사고가 이 정도로 나지는 않았는데.... 한 건은 내가 좀 억울하다고 쳐도 나머지 두 건은 내 실수가 맞아서 스스로 너무 화가 남. 심지어 계속 이런 실수가 있어서 확실하게 한다고 상대방에게 한국으로 서류 보내기 전 사진까지 확인하고 받았는데 실수했음, 내가 착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도 아니고 이 일을 벌써 2년 반을 하는데 진짜 정신이 나갔나 보다. 상대방이 이 일 처음 하세요 이 말 하는데 진짜 자존심 상함ㅋ 그래도 내가 여기서 구른 시간이 있고 가르쳐 주는 사람 없이 혼자 배우면서 일 하느라 업무 처리 관련해서는 나름 빠삭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ㅋㅋㅋ 하긴 그럼 뭐하나 이렇게 실수를 하는데ㅠㅠㅠㅠ 

왜 이러나 모르겠다. 일이 너무 재미 없고 마음은 진작 떴는데 그래도 서류 관련해서는 실수 안 하려고 나름 신경 썼다... 하지만 아닌가봄ㅋ 이렇게 실수를 해대는걸 보니ㅠㅠㅠㅠㅠ 아 너무 짜증난당

임플란트 + 카이로프랙틱 2 0 1 8 ★


1. 드디어 임플란트 함ㅠㅠ 살면서 처음 수술해 봄ㅋ 임플란트도 여튼 수술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선생님이 하나도 안 아플거라고 사랑니 뽑는 것 보다 안 아프다고 하셨지만 무서웠는데 정말 아프진 않았다. 다만 드릴 소리가 나를 무섭게 했을 뿐ㅋㅋㅋ 마취 풀릴 때 느낌이 좀 이상한 거 빼고는 마취 풀리고 나서도 딱히 아픈 건 없었다! 처방해주는 진통제 외에 추가로 진통제를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난 그렇진 않았음. 문제 없이 자리 잡아서 빨리 인공치아 씌우는 치료까지 끝내면 좋겠다ㅠㅠ 

일주일간 매운거 짠거 먹지 말라고 했지만 난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밥은 다다음주에 뽑는다ㅠ

2. 오랜만에 카이로프랙틱 치료 받았다. 지난번에 복근 운동 가르쳐 준 걸 아는 흉내를 좀 내긴 했는데 지난주 일요일 검사에서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당황ㅋ 진짜 일주일에 3번 겨우 했나? 그나마 강도 높은 운동도 아님ㅋ  내가 그 정도 운동한 걸로 효과가 있는게 맞는지 계속 의심하니까ㅋ 선생님이 원래 꼭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셨는데도 난 계속 의심ㅋ 그래서 이번에는 플랭크 운동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내가 이제껏 홈짐 트레이닝 동영상에서 보던 자세와 다름 그런데 더 힘들다ㅋ 어쨌든 결과가 좋게 나와서 좋은데 어리둥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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